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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백종원, 더본코리아 주식과 백종원의 재산 총정리

논란의 백종원, 더본코리아 주식과 백종원의 재산 총정리

대중들에게 “국민 요리사”로 불리며 존경받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가 여러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원산지 허위 표기와 프랜차이즈 점장들과의 마찰 등이 연일 매체에 보도 되었는데요.

댓글을 통해 원색적으로 성토하는 누리꾼이 있지만 일각에서는 마녀 사냥식 비판을 삼가해야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백종원 대표 논란과 더본코리아 주식 전망, 백종원의 재산에 대해 알아봅니다.    

더본코리아 주식 상장 과정과 전망

(사진 출처 : 뉴스핌)

더본코리아는 요식업에서 시작해서 제조업, 유통업, 호텔업까지 진출하며 사세를 확장했습니다.

주식 상장 과정과 향후 더본코리아 주가 전망을 알아봅니다.

주식 상장 과정

(사진 출처 : 전자공시시스템 DART)

백종원은 1993년에 개인 요식업 사업자로 “원조 쌈밥집”을 개업합니다. 이듬해인 1994년에는 “더본코리아”라는 사명으로 회사 설립 후 가맹점 사업을 시작합니다.

가맹점 상호로는 대중에게 익숙한 한신포차, 원조 대패삼겹살, 빽다방, 홍콩반점 외 여러 곳이 있습니다.

편의점과 콜라보한 “백종원 도시락”을 판매했고 OEM으로 가공 식품인 “빽햄”을 유통,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더본코리아는 2018년 주식 상장을 추진했으나 코로나 여파로 주식 시장이 침체기를 맞자 상장을 연기합니다.

백종원은 2024년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을 주관사로 내세워 기업 공개 후 코스피 시장에 성공적으로 입성합니다.

희망 공모가는 2만3천~2만8천 원이었는데 확정된 공모가는 3만4천 원으로 시장은 더본코리아 주식 가치를 높게 평가했습니다.

더본코리아 주식 전망

(사진 출처 : LS증권 MTS)

더본코리아 주가는 상장일(2024년 11월 6일)에 장중 한때 공모가의 89%인 64,500원까지 치솟았지만 종가는 51% 상승한 51,4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날 백종원 재산은 주식 가치로만 약 3,000억 원대라고 추산되었습니다.

그러나 상장 석 달 만에 고점 대비 주가가 30%가량 폭락했고 소위 “개미”로 불리는 대다수의 소액 투자자가 손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2025년 9월 4일 오전 현재, 더본코리아 주식은 25,9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고무적인 것은 9월 3일 거래량이 전일 대비 3118.8% 급등했고 장중 한때 고가가 23.9%까지 치솟은 3만 원에 거래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는 스마트 머니가 개입했다는 흔적이고 향후 더본코리아 주가는 라운드 피겨인 3만 원이 저항이라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식은 누구의 말도 믿지 말고 자신의 실력으로 매매하라”라는 격언대로 더본코리아 주식 전망은 참고만 하시기를 바랍니다.   

백종원 재산 총정리

(사진 출처 : 동아일보)

백종원은 개인 식당으로 시작해서 프랜차이즈 사업체인 더본코리아를 설립하며 뛰어난 사업 수완을 발휘했는데요.

그의 재산 형성 과정과 현재 재산 현황에 대해 알아봅니다.

재산 형성 과정

더본코리아는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을 하며 가맹비, 가맹점에 제공하는 재료비 등에서 이윤을 남겼습니다.

백종원은 각종 미디어에 출연하며 “국민 요리사”, “자영업자들의 멘토” 등 좋은 이미지를 구축했는데요.

덕분에 “백종원이 곧 브랜드”가 되었고 여세를 몰아 유튜브 채널 운영, 영상 사업, 제조⋅유통업, 호텔업까지 진출합니다. 

현재 재산 현황

지난 9월 1일 전자공시시스템에는 백종원 대표가 보유한 더본코리아 주식 변동에 따른 보고서가 올라왔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백종원 대표의 주식 지분은 직전 보고서에서 74.08%였으나 이번 보고서에서는 74.53%인 11,311,740주입니다.

현재 주가인 25,900원으로 계산하면 약 2,930억 원입니다. 백종원 재산에는 부동산 차익으로 벌어들인 몫도 있는데요.

논현동의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은 2012년 44억 원에 매입하여 74억 원에 되팔아 약 30억 원의 차익이 생겼습니다.

또 다른 논현동 건물을 2014년 130억 원에 사들여 174억 원에 팔아 약 44억 원의 차익을 보았죠.

현재 거주 중인 펜트하우스의 시가는 34억 원 정도이고 각종 방송과 CF 출연료, 유튜브 채널 수익 등이 있습니다.

백종원 재산을 약 5천억 원 내외로 추산하는 누리꾼도 있지만 공식적으로 공개된 바는 없습니다.   

백종원 논란  

(사진 출처 : 스포츠 경향)

백종원 대표는 원산지 허위 표시, 프랜차이즈 점주들과 갈등 등 여러 논란에 휩싸여 있습니다.

백종원 논란과 누리꾼 반응을 살펴봅니다.

원산지 허위 표기

지난 3월,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더본코리아에 대해 원산지표기법 위반을 고발했고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고발 건은 “백종원의 백석 된장”과 “한신포차 낙지볶음”의 원산지 표기법 위반인데요. 그간 “국산 메주”로 만들었다고 홍보한 백석 된장은 중국산 개량 메주를 사용했고 한신포차 낙지볶음은 국내산 마늘이 아닌 중국산 마늘을 사용했습니다.

이 보도가 나가자 더본코리아 주식은 곤두박질쳤으며 백 대표는 사과와 함께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습니다.   

프랜차이즈 가맹 점주들과 갈등

(출처 : YTN)

현재 영업 중인 더본코리아가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수십 개에 이르는데 반해 폐업한 브랜드도 “한국 본갈비”, “행복 분식” 등 수십 개에 달합니다. 점주들 사이에서는 문어발식 사업 확장으로 가맹점의 이익보다 본사의 이익만 챙긴다는 불만이 생겼습니다. 

특히 방송 프로그램에서 백종원이 극찬한 돈가스집 “연돈”과 협업하여 탄생시킨 프랜차이즈 “연돈볼카츠”는 기대 이하의 음식 맛, 친한 인맥 위주로 맺은 가맹 계약, SBS 지상파를 사업 홍보에 사용했다는 등의 논란이 일었습니다. 

중소기업 기준 논란

2015년부터 더본코리아의 매출액은 중소기업 기준에 부합하지 않았습니다.

중소기업 기본법에 따르면 요식업의 경우 3년 평균 매출액이 400억 원 이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더본코리아는 “중소기업 졸업 유예” 제도를 이용하여 2019년까지 5년 동안 세제 혜택과 중소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 혜택을 받았습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더본코리아의 반듯하고 공정한 이미지가 실추됐습니다.   

채용 과정에서 술자리 면접 논란

(사진 출처 : 더본코리아)

지난 4월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충남 예산군 “예산상설시장”의 점주 모집 과정에서 술자리 면접이 있었다는 뉴스가 보도되었습니다.

면접관이 술자리에서 여성 지원자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건데요. 면접관은 지원자를 술자리로 부르면서 “2차 면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본코리아 본사는 “해당 직원은 즉시 업무 배제 조치했다. 현 사안에 대해 매우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마무리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는 자취생과 요리 초보자를 위해 평범한 재료로 쉽고 맛있게 요리하는 법을 소개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승승장구하던 백 대표가 여러 논란에 휩싸이며 더본코리아 주가도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데요.

백 대표가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오해는 해소하면서 예전 명성을 회복하길 바라며 더본코리아 주식 전망, 백종원 재산과 최근 논란까지 총정리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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